양반 위선 풍자 권선징악 속에 유쾌하고 도발적인 ‘계급 전복’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9.12 09:19 최종수정 2019.09.12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