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차례라도 지내야죠" 70m 건물 위에서 맞는 쓸쓸한 추석 연합뉴스 원문 김선형 입력 2019.09.12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