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모어 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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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구독 비즈니스에 대한 열망을 특히 강조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애플TV 플러스 및 다양한 구독 비즈니스와 새로운 아이폰11, 아애패드를 하나의 생태계로 넣으려는 다양한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팀 쿡 CEO는 "애플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 외 iOS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도 없었고, 새로운 아이폰11의 기능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다는 평가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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