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라인업 등장
애플은 올해 애플 기기에서만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지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중계를 시도했다. 트위터는 물론 구글 유튜브에서도 실시간으로 행사가 생중계됐다. 구글은 iOS의 라이벌인 안드로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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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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