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성유리 남편, 달달한 통화에 이진과 이효리 각기 다른 반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달달한 애정을 보였다.

이에 이효리와 이진은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앞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의 통화 장면을 보였다.

성유리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잠이 들기 전 남편 안성현과 통화했다.

성유리는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이제 잘라고"라고 말하자 핑클 이효리는 "쟤 왜 저렇게 혀가 짧아졌어?"라며 놀라워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프로골퍼이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 15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안성현 프로는 2003년 건국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2005년 KPGA 입회했으며 2014년부터 골프 국가대표님 상비군 코치를 맡은 바 있다.

안성현은 다수의 골프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는 2013년에는 SBS Golf 채널의 레슨 테라피 시즌2 PlayGolf 진행을 맡았고 2015년에는 같은 채널의 SBS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했다.

또한 레슨테라피시즌4에도 출연하며 골프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김윤정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