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수요시위는 희망·평화·정의”…길원옥 할머니의 ‘침묵’ 대신 채운 시민들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19.08.14 18:44 최종수정 2019.08.14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