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부산행'이 14일 채널 OCN에서 오후 4시40분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6년 7월 개봉한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좀비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행으로 가는 열차에 탄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극을 그린 액션·스릴러물이다.
'부산행'은 국내 최초로 실사 좀비를 다룬 영화로 알려져 인기를 더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 수 1156만7341명을 기록했으며, 네이버 관람객 평점 8.5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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