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에 폭행 당한 中 기자엔 ‘영웅’…반중 매체엔 “역사의 쓰레기 더미로”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김남희 특파원 입력 2019.08.14 16:47 최종수정 2019.08.14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