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깊어지는 美·英 밀월···볼턴 “노딜 브렉시트 열렬 지지” 서울경제 원문 김영필 기자 입력 2019.08.13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