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여배우 아우라 뿜뿜...최근 이렇게 예뻐졌어?

[전소담]

출처-한승연 SNS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카라출신 한승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물오른 대체불가 여신 미모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순한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2007년 아이돌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한승연은 채널A '열두밤'에서 한유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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