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3세 동생 앤 공주, 뇌진탕 증세로 입원
영국 찰스3세 동생 앤 공주, 뇌진탕 증세로 입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앤 공주가 글로스터셔에 있는 사유지 개트콤 파크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어 뇌진탕 증세로 입원했다고 버킹엄궁이 현지시간 24일 밝혔습니다. 버킹엄궁은 경과를 지켜보기 위한 예방 조치로 신속한 완치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앤 공주는 25일 영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하는 나루히토
- 연합뉴스TV
- 2024-06-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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