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환불 불가" YG플러스 등 '갑질' 아이돌굿즈 판매사 제재 조선일보 원문 이재은 기자 입력 2019.07.24 13:03 최종수정 2019.07.25 0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