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괴롭힘 방지법' 1호는 前 정권 때 입사한 MBC 아나운서. 정권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공영방송의 슬픈 자화상.
○트럼프 인종차별 발언에도 잠잠한 美 공화당. '링컨의 黨'이 '트럼프 黨'으로. 良貨는 惡貨에 驅逐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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