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지하철 몰카' 김성준 前앵커 "피해자와 가족들께 사죄" 조선일보 원문 박현익 기자 입력 2019.07.08 20:21 최종수정 2019.07.08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