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 갑질 감수성 지수 D등급…"65% 참거나 모른 척" 조선일보 원문 심영주 인턴기자 입력 2019.07.08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