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모처럼 웃은 나경원⋯패스트트랙 제동 걸었다는데 조선일보 원문 김민우 기자 입력 2019.06.28 16:27 최종수정 2019.06.28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