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의 중동평화 계획과 관련해 개최되는 '경제 워크숍'에 반대하는 시위가 가자지구에서 펼쳐진 가운데 팔레스타인 남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묘사한 그림을 밟고 있다. 이 워크숍은 오는 25~26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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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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