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7월 총파업 예고…"김명환 구속, 더 큰 투쟁·저항 부를 뿐"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서경 입력 2019.06.24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