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이면 웃길 수 있다… '장난 카메라'의 부활 조선일보 원문 구본우 기자 입력 2019.06.20 0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