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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성년의 날 선물 “붉은 장미와 란제리 세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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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BYC 모델인 배우 김소은.


BYC 란제리 브랜드 르송이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란제리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핑크베이지와 레드 두가지 컬러에 잔잔한 패턴을 디자인한 브라와 팬티 4종으로 구성됐다.

브라 날개 아랫 부분은 탄성이 좋고 부드러운 반투명 피콧아웃밴드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한편 U라인으로 등을 안정적이고 폭넓게 감싸준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같은 패턴의 팬티는 허리 둘레에 이 밴드를 써 자극없이 편안히 감싸준다.

BYC 관계자는 “평생 단 한번, 소중한 날로 기억되는 성년의 날을 맞이해 장미꽃과 어울리는 제품을 준비했다”며 “곧 성년이 되는 소중한 이에게 란제리 선물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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