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전 미군 정보관 “5·18때 공수부대 성폭행, 미 국방부에도 보고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13 14:08 최종수정 2019.05.14 08: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