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문 의장, 오늘 오후 퇴원…4당 원내대표에 “패스트트랙, 끝 아닌 새로운 시작”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19.05.02 15:3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