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여야, 국회서 24시간 철통 경계...오늘도 패스트트랙 대치 조선일보 원문 이슬기 기자 입력 2019.04.28 09:34 최종수정 2019.04.28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