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文 "뿌리뽑으라"던 육군대장, 남은건 김영란법...박찬주는 쓴웃음 지었다 조선일보 원문 오경묵 기자 입력 2019.04.26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