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이낙연, 황교안 장인 빈소 찾아…패스트트랙은 언급 안 해 조선일보 원문 손덕호 기자 입력 2019.04.26 16:30 최종수정 2019.04.26 16:4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