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씨 아프리카TV 방송 캡처. |
윤지오 씨는 이날 자신의 출국 과정을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계했다.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그는 자신을 촬영하는 취재진을 향해 "내가 범죄자냐. 지금 장난하냐? 지금 뭐 하냐"라고 말했다. "왜 출국하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갑자기가 아니라 4월 4일부터 엄마 아프시다고 했고. 이게 증인을 대하는 태도냐"라고 지적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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