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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경주 시민들,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불발 항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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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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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경북 경주시민 400여명이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불발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핵폐기장을 안고 있는 경주에 대한 지원 약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경주를 첨단 신재생에너지 타운으로 육성하겠다던 대선 공약을 지키라"고 주장했다.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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