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초 동해안 산불이 발생했을 때,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소에 갔다가 발길을 돌린 반려인들이 많았습니다. 정부의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려동물을 위한 대피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물과 사람의 안전은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동물을 위한 재난대피소가 마련된다면 사람과 동물 모두 더 안전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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