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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9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한 노신사가 고개를 숙인 채 상념에 잠겨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민주묘지에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자 40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1121명이 4·19혁명 참여 공적으로 포상을 받았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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