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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카드뉴스] “초보 집사님들 주목!” 고양이가 털뭉치를 자주 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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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들이 ‘헤어볼’ 때문에 가끔 깜짝 놀란다고 한다. 그루밍으로 인해 소화기관 안에 쌓인 털뭉치를 일컫는 말인 ‘헤어볼’은 고양이들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소화불량,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같은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헤어볼을 자연스럽게 배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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