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초보 집사님들 주목!” 고양이가 털뭉치를 자주 토한다고?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들이 ‘헤어볼’ 때문에 가끔 깜짝 놀란다고 한다. 그루밍으로 인해 소화기관 안에 쌓인 털뭉치를 일컫는 말인 ‘헤어볼’은 고양이들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소화불량,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같은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헤어볼을 자연스럽게 배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매일경제 & mk.co.kr
- 매일경제
- 2019-04-19 16: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