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홍보 대사 위촉 |
김 단장과 황 감독은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2년간 시 주관행사에 참석하거나 개인 SNS를 통해 순천시를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 단장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밤이면 밤마다', '정말로' 등 1980년대를 대표하는 노래를 작곡했으며 2003년 대통령 표창과 2018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황 감독은 '광장의 닭' 등을 연출했으며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도 참여해 순천과 인연을 맺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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