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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아발론교육, 2019 여름방학 맞이 해외 영어캠프 등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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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아발론교육이 2019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해외 영어캠프 등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아발론교육은 학생들에게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필리핀 5개국에서 ‘실용 영어’와 ‘문화 체험’을 중요시하는 최근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단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발론교육 해외캠프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적 특색에 맞추어 집중 ESL 학습 및 문화 탐방을 포함한 다채로운 일정의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의 나이, 성향, 영어실력을 고려하여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 미국 얼바인 액티비티 캠프

ESL 수업 및 시 주관 캠프 참여 기회와 함께 돌고래 유람선, 골프 레슨, 시장 특강,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방과 후 활동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LA다저스 경기 관람, 할리우드 탐방 등 끊임없는 야외 액티비티를 통해 미국 문화를 활기차게 체험하고 즐긴다. 캠프 마지막 주에는 스탠포드, UC 버클리 견학을 포함한 3박 4일 샌프란시스코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다.

- 필리핀 집중 학습 캠프

일 10시간 영어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영어 실력 향상 및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리조트 시설 내 24시간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들의 밀착 관리가 이루어지며 일 3식 한식 제공으로 학생들의 빠른 적응을 돕는다. 매주 다양한 테마 수업과 영어 말하기, 작문 대회를 통해 영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야외 탐방 일정으로 필리핀 문화까지 체험한다.

매일경제

- 캐나다 국제 캠프

국제 학생들과 함께 토론 및 발표 위주의 ESL 수업이 진행되며, 학생의 성향에 따라 홈스테이와 기숙사 중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전통 놀이 체험, 토론토 대학 탐방 등 다양한 방과 후 액티비티 뿐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 및 도심 탐방까지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캐나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수업 종료 후 3박 4일간 미국 뉴욕/워싱턴으로 수학여행을 떠나 미국 대표 명소까지 탐방한다.

- 영국 국제 캠프

국제 학생들과 함께 미디어 기반 ESL 수업을 진행하며 400년 이상 전통의 명문 보딩 기숙사에 머물며 영국 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타워브리지, 버킹엄궁전 등 런던 명소 탐방과 더불어 케임브리지, 노팅힐, 브라이튼 등 주요 도시를 둘러볼 수 있다. 3박 4일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서유럽 3개국 수학여행을 끝으로 3주간의 캠프 일정을 마무리한다.

- 네덜란드 국제 캠프

네덜란드에서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15세기 중세 궁전에서 국제 학생들과 함께 ESL 수업 및 기숙사 생활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해변 활동, 아트 수업, 전통 게임 등을 통해 국제 학생들과 친밀도를 높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4박 5일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독일 동유럽 4개국 수학여행을 마지막으로 2주간의 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사 방문 혹은 유선상으로 맞춤 개별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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