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을 포함한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양자 무역과 투자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절차를 포함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공동 구상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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