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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회차 연수에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수업놀이’를 주제로 수업시간 중 5분 정도를 활용해 학생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통합교육을 안내한다.
안연균 교육장은 "놀이통합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놀이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놀이교육에 대한 역량을 키워 수업에 다양한 놀이통합교육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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