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양진호, 법정서 나온 '갑질 증언'…전 직원 "제왕적 지위, 설사약·생마늘도 먹여" 조선일보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19.03.27 08:1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