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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트럼프, 탱크공장 찾아 "미군 재건, 제조업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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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각) 미국의 유일한 전차 제조 공장인 오하이오주(州) 리마 군용 전차 공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 미군 주력 전차 M1 에이브럼스를 생산하는 리마 전차 공장을 찾은 것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2003년 방문 이후 16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내가 아니었으면 여기는 문을 닫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미군을 재건하고 있고, 미국 제조업을 복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전차공장 간 트럼프 "나 아니면 여기는 문 닫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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