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한 개만 있었더라도"…'화성 화재' 질의에 목타는 이정식 [TF사진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화성 배터리제조공장 화재 사고' 관련 질의에 답변을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정식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는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 답변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 더팩트
- 2024-06-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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