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김경수 “노무현·문재인 대신해 성심성의껏 응대…드루킹이 제 성의 악용”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3.19 12:37 최종수정 2019.03.19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