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단독] ‘버닝썬 돈 전달’ 전직 경찰, 차명 전화로 강남서 직원과 통화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3.03 18:00 최종수정 2019.03.13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