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20세 많은 동장 폭행한 40대 민주당 구의원…野 "권력형 갑질 폭행" 조선일보 원문 최효정 기자 입력 2019.02.24 20:32 최종수정 2019.02.25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