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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이탈리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황금돼지가 새겨진 '루미노르 씨랜드(44㎜)'를 선보였다. 이 제품 가격은 2000만원대로 전 세계에서 88점 한정 출시된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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