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단독] MB 기무사, 노무현·문재인·이해찬·유시민 “좌파 체계도” 작성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19 10:15 최종수정 2019.02.19 18:0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