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손가락질받는 안중근 동상"…화려한 '제막식' 뒤, 관리는 '뒷전' [김기자의 현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2.16 13: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