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키드먼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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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영화 ‘디 아더스’에 출연한 니콜 키드먼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검정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월을 잊은 그의 빛나는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니콜 키드먼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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