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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민희진 사태에 BTS 팬덤까지 술렁…하이브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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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사태에 BTS 팬덤까지 술렁…하이브의 선택은

[앵커]

국내 엔터 공룡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갈등 장기화에 방탄소년단 팬들도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입니다.

하이브 그룹 내 직원들의 목소리까지 새어 나오면서 팬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민희진 아웃'이란 단어가 한동안 SNS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