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제철소 수재슬래그 제조시설 관리강화 아시아투데이 원문 나현범 입력 2019.02.10 08:24 최종수정 2019.02.10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