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내 젖가슴처럼"…'세월호 희생자 '性的 대상화 논란' 강동수, 결국 사과 조선일보 원문 노우리 인턴 기자 입력 2019.01.09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