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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이츠엠, 포항시와 '자투리시간 거래소' 특화 시스템 개발 시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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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포항시청 홈페이지 캡쳐(사진=백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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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츠엠(IT's M) 소프트웨어 모바일 통합 플랫 폼 개발 ICT회사가 포항시와 손잡고 '자투리시간 거래소' 특화 시스템을 개발 시행중이며 구인구직을 원하는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 만발이다.

'자투리 시간거래소' 는 주부, 청년, 노인층 등 자투리시간 활용이 가능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기업, 농촌지역, 식당 등에 매칭하는 구인구직 연계시스템으로 포항시가 지난 1월 2일 개통한 이래 현재까지 시스템 접속자수는 이미 10만 명이상을 돌파했으며 취업자 수는 약 2000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에 더하여 포항시는 10월 1일부터 '자투리시간 거래소 마일리지 제도'까지 도입해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이용 실적과 일정 조건에 따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고 분기마다 이 마일지점수를 합산하여 구직자와 구인자 각각 1, 2, 3 등에게 포항사랑 상품권 50만원, 30만원, 10만원(2명)을 시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손정호 포항시 일자리경제 노동과장은 "'자투리시간 거래소'는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지역 특화 시스템으로, 마일리지제는 자투리시간 거래소를 많이 애용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제도이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자의 필요성을 반영하는 일자리 정보제공 및 온 오프라인 인력 풀 운영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에 이츠엠이 개발한 '자투리시간 거래소' 특화 시스템은 포항시를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로 확산시켜 구인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공 될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이며 편리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비추어 볼 때,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자투리시간 거래소' 특화 시스템이 전국의 지자체로 확산되어 구인구직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한편, 이츠엠(IT's M) 모바일플랫폼 전문기업은 시스템 통합 및 관리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2000년 9월에 설립이 된 역사가 깊은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이다.

현재 4차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주도해 스마트 시티化를 지향하는 이츠엠(IT's M) 모바일플랫폼 전문기업은 시스템 통합 및 관리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업 등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스마트 시티를 추구하는 전국의 지자체들에게 최적화된 최고의 ICT 전문기업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2018년 한해에 국한해서 이츠엠(IT's M) ICT회사는 포항시 소상공인 지원 모바일 POS스템 구축, 포항시 모바일 핀테크 3차사업 주사업자로 선정, 포항시 웹시스템 개선 및 통합유지관리 용역 주사업자로 선정, 서울 의료원 아토피천식센터 홈페이지 구축, 대구시 서구청 홈페이지 리뉴얼 및 기능개선, 대구시 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리뉴얼 담당 등 많은 업적을 내며 그 이름에 걸맞는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서울, 경기도, 충청도, 경상북도 등의 지자체들로부터도 소프트웨어 모바일 기술개발 및 홈페이지 리뉴얼 및 기능개선에 관해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많은 상담 중에 있기 때문에 이츠엠 회사의 전문적인 역량이 한층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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