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18일 오후 3시 서울 풍납동 토성(사적 제11호) 서성벽 일대에서 성 외벽 터가 언론에 공개 됐다. 이를 통해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서성벽 잔존 성벽과 성벽의 진행 방향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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